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25.7%로 선두를 달렸다.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은 21.7%로 2위에 머물렀다. 국민중심당은 16.4%, 민주노동당은 10.7%, 민주당은 4.0%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과 지지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21.4%였다.

이는 당진군 전역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번 군수후보 지지도 조사 당시의 정당지지율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진군 전체에서 29%의 지지율을 보였던 한나라당은 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25.7%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았으며 열린우리당은 지난번 조사와 별 차이가 없었다. 국민중심당과 민주노동당도 각각 4%, 1.7% 가량 올랐다.

한나라당은 정미면에서 28.1%, 당진읍에서 26.8%, 고대면에서 24.4%의 높은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송산면에서도 26.8%의 지지율로 28.6%를 기록한 열린우리당을 오차범위 이내에서 바짝 뒤쫓고 있다. 반면 석문면에서 19.8%의 지지율로 약세를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석문면에서 28.6%, 송산면과 대호지면에서 각각 28.3%로 선두를 달렸다.

고대면에서도 23.3%로 24.4%를 기록한 한나라당과 오차범위 이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 반면 당진읍에서  17.5%, 정미면에서 14.0%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중심당은 정미면에서 31.6%의 높은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다.

당진읍에서는 19.4%의 지지율로 한나라당(26.8%)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대호지면에서도 23.9%로 열린우리당(28.3%)과 한나라당(26.1%)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송산면(3.9%)과 고대면(8.9%)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민주노동당은 송산면에서 17.3%, 석문면에서 16.5%, 고대면에서 10.0%의 지지율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반면 정미면(3.5%)과 대호지면(6.5%)에서 약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열린우리당이 20~40대에서, 민주노동당이 20~30대에서, 한나라당이 50~60대에서, 국민중심당이 40~50대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나라당은 50대에서 35.9%, 60대 이상에서 32.3%의 지지율로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20대에서 24.2%, 30대에서 20.1%, 40대에서 18.5%로 약세를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20대에서 25.0%, 40대에서 23.0%의 지지율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50대에서 12.6%의 지지율로 약세를 보였다.

국민중심당은 40대에서 24.2%, 50대에서 17.5%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20대에서 11.7%, 30대에서 11.9%로 약세를 나타냈다.

민주노동당은 30대에서 19.5%, 20대에서 14.1%로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40대에서 9.7%, 60대 이상에서 3.5%로 약세를 보였다 .

성별 정당지지도 분석결과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은 남성의 지지율이 높았으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은 여성의 지지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