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출신의 정귀택 옹(85)이 제 87주년 3.1절을 맞아 항일 독립운동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훈포장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모두 58명이며 당진출신은 정귀택 옹이 유일하다. 또한 정 옹은 훈포장을 받은 유공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에서 거주하고 있는 정귀택 옹은 1921년 당진군 송악면 오곡리 309번지에서 태어났으며 1943년경 인천 상업학교(현 인천고) 졸업생들과 학병반대운동을 전개하다가 이듬해 1월 충북 영동경찰서에 체포되어 1994년 6월, 대전검사국으로 송치되어 옥고를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