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인 관악단인 서해윈드 앙상블의 제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3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회에는 대중음악이 아님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곡이 끝나고 지휘자가 객석에 인사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성원해 주었다. 또한 그룹 코다가 특별출연해 언더 그라운드 음악을 선보여 색다르면서도 묘한 조화를 이루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날 연주회에서 서해윈드 앙상블은 각종 관현악과 함께 팝송, 샹송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소화해내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연주의 마지막곡으로 선보인 민요묶음은 동양음악과 서양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