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구성됐다.
민·관 협력을 통해 보건·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창립총회가 지난 14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복지협의체의 위원으로 위촉된 19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의 임원을 선출하고 당진군의 사회복지계획에 대해 1시간여 동안 토의를 진행했다.
공공기관에서 6명, 복지 수요자 대표 4명, 민간단체와 종교,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 주민대표 8명, 전문가 1명 등 20명으로 구성된 복지협의체의 당연직 위원장은 민종기 군수이며, 이외에 공동위원장으로 유재풍 당진군사회복지협의회장과 부위원장으로 호인희 평화어린이집원장이 선출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당진군의 복지사업 및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심의와 평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조사 및 복지자원 개발에 관한 심의, 사회복지서비스와 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협력을 위한 협의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복지·보건·의료 담당 공무원과 사회·종교단체 실무자,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기업체 대외협력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중·장기적인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확정하고 이를 연차별로 시행할 계획이다.
■위원명단 △당연직위원장:민종기 △공동위원장:유재풍 △부위원장:호인희 △당연직위원:이향주, 임진수 △위촉직위원:김옥현, 문철환, 이애복, 유익동, 김종진, 구자만, 조상연, 이인수, 한화자, 정덕균, 김석찬, 안문기, 김지희, 장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