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기현 회장(왼쪽)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문기현 회장(왼쪽)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상공인연합회(회장 문기현)는 지난 23일 3월 월례회를 열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상공인연합회의 장학분과위원회에서 학업과 성실성, 가정형편 등을 감안하여 정미숙(순청향대2), 박연훈(당진고3), 조우리(호서고2), 김세령(합덕여자고1), 유혜리(호서중1), 강이슬(순성초4) 등 6명의 학생을 선정했으며, 이날 전달한 250만원의 장학금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문기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당진군상공회에서 당진군상공인연합회로 명칭과 정관을 개정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해”라며 “상공인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월례회에서는 남종진(한일렉카), 강희평((주)효선 대표), 김성경(옴파로스 대표) 등 3명의 신입회원이 입회했으며, 한만수·최종덕 원로회원이 상공인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준비한 소정의 기금을 문기현 회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상공인연합회는 회원 가족단합체육대회를 오는 5월27일로 잠정적으로 결정하고 앞으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