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회원들이 과수원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 한울회원들이 과수원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순성농협 농가주부모임인 ‘한울회’(회장 이현형) 회원 22명은 지난 17일 순성면 중방리 이경숙씨를 방문하고 땔감나무를 전달했다.

순성농협 유혜정 과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곳이 많다”며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일을 돕는 것만 아니라 나무연료를 전달하며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경숙씨 이외에도 독거노인 2가정을 방문하고 일손을 거들었다.

이현형 회장은 “독거노인들은 아무래도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많아 그분들을 돕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