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당진동문회(회장 손치동, 푸른병원장)는 9일 오후6시 당진수협 회센터에서 9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경희대학교 설립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전임회장 이상욱(신성대학 처장) 동문이 모교발전 상황을 설명했으며 당진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 새천년에는 격월로 회의를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과 동문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개선에서 신임회장에 김복현(신성대학 교수) 동문이, 부회장에는 정봉식(호서고 교사) 동문이 선임됐다. 한편 고문에는 경희대 출신인 신성대학 이병하 이사장을 추대하기로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