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한의대생들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면천농협 2층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한의사협회의 주관으로 당진을 찾은 경희대 한의과대 ‘나사’봉사단은 오랜 농사일로 인해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침과 뜸을 이용해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기간 동안 매일 진료장에서 치료를 받은 박순용(74. 면천면 원동리)씨는 “동네에서 나눠준 전단지를 보고 찾아왔다”며 “무릎이 계속 아파서 고생했는데 치료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기연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