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지대 한의과 의료봉사단(FOOM)과 세명대 한의과 의료봉사단(의명) 50여명이 송산면과 합덕읍 지역주민들을 위해 한방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당산1리 경로당에서 한방의료봉사 개소식을 갖고 27일까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료활동을 벌였다.
또한 합덕읍에서는 지난달 14일 합덕농협 2층에서 한방의료봉사 개소식을 갖고 5일 동안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합덕에서는 하루 100여명 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찾아오기도 했다.
한의과 의료봉사단를 후원하고 있는 한의사협회의 이범용 부회장(송산출신)은 “우리 고향 어르신들의 아픈 곳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펴드릴 것”을 의료봉사단원들에게 부탁했다. 이어 김정범 세명대 한의과 지도 교수는 “한의과 의료봉사단을 환영해 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진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한방의료 혜택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추운 겨울 이동이 불편한 지역노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