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 합덕클럽 사랑의집 준공식에서 내빈과 주민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밝은사회 합덕클럽 사랑의집 준공식에서 내빈과 주민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밝은사회합덕클럽(회장 인효식)이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지은 집을 지난달 29일 합덕읍 신석리 김현숙(40, 정신지체1급)씨에게 선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내빈들과 밝은사회 합덕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준공된 사랑의 집은 합덕클럽이 자체기금 2500만원을 들여 지은 조립식 단독주택이며 지난 10월 착공해 3개월만에 준공됐다.

한편 사랑의 집을 선사받은 김현숙씨는 5살 때부터 고모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고모 또한 생활이 넉넉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밝은사회 합덕클럽 인효식 회장은 “앞으로도 주거가 열악한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계속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