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정기산행지였던 사량도 지리산에서.
▲ 3월 정기산행지였던 사량도 지리산에서.

당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악회다. 1986년도 당진읍 김종기(현재 산악대장)씨 등 11명이 아미산에서 모여 결성했으며 매월 셋째주 일요일 정기산행을 갖는다.

당진산악회의 특징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모임이 안정적이라는 것. 정기산행 때마다 항상 40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꾸준히 참석한다. 주로 당진읍내에서 자영업을 하는 40~50대 중년들이 주축이며 여성회원도 많다. 산행스타일은 긴산행 위주로 보통 4~5시간 코스가 일반적이다. 첫산행에 임하는 초보자는 따라가기 어려울 수도 있으나 베테랑 산꾼들이 선두와 후미를 맡아 대열을 이끌기 때문에 항상 낙오자 없이 산행을 마친다.

하산주는 반드시 하되 과하지 않도록 집행부가 적절히 통제한다. 특히 차내 음주가무는  특별한 날이 아니고는 거의 하지 않는다. 다른회원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10여년간 산악회 살림을 이끌고 있는 김길성총무의 점잖은 성향 탓이기도 하다, 덕분에 적(?)이 많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그의 희생봉사가 없었다면 당진산악회가 지금까지 유지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원들 모두 이구동성이다.

쪾회비:월 3만원, 연회비 없음

쪾정기산행일:매월 셋째주 일요일

쪾4월 산행지:전남 여수 영취산

■임원명단 △회장:박강규 △부회장:조경숙, 전기홍, 김낙용 △총무:김길성 △산악대장:김종기, 양해용 △재무:성낙준

■가입문의:010-7676-7476

■카페주소:다음카페(20산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