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보건소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인공관절 수술을 해주기로 하고 오는 1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의료급여 1·2종, 독거노인, 차상위 계층 중 60세 이상 80세 이하로 관절염 치료 및 수술 희망자 80명을 선정해 인근 공주의료원 인공관절센터에 1·2차 정밀검진을 실시한 후 80명 중 15명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해줄 예정이다.
검진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1인당 약 300만원)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당진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인공관절 무료 검진 60명 중 14명에 대해 인공관절 무료수술을 실시해줬다”며 “희망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문의:보건소 보건행정팀(350-4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