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정민학원 류재하 이사장이 국민교육 유공자로 지난 24일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류재하 이사장은 교육 전 분야에 걸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국민교육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하게 됐다. 류재하 이사장은 1958년부터 삼민고등공민학교와 서야중고등학교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국민교육 유공자 시상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사재를 출연하거나 장학활동을 통해 교육발전에 기여했음에도 포상 기회가 적었던 사학 운영자 등을 격려하기 위해 1999년 처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