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들이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꽃씨 파종을 하고 있다.
▲ 송악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회원들이 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꽃씨 파종을 하고 있다.

송악면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회장 권병상·이종분)는 지난 12일 송악면사무소 광장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 꽃길 조성을 위한 꽃씨 파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파종된 꽃씨들은 오는 6월과 10월 열릴 예정인 충청남도 생활체육축제와 도민체전에 대비해 각 마을의 도로변에 심어질 예정이다.

회원들은 메리골드, 백일홍, 맨드라미 등 8만5천여본의 꽃묘판을 만드는 작업을 함께 했다.

권병상 회장은 “꽃씨를 파종하고 파종한 묘목을 각 마을별로 나눠줘 직접 키우고 나중에 심는 일까지 각 마을에서 하게 된다”며 “생활체육축제는 시기적으로 잘 맞아 충분히 가능하나 도민체전 시기에 꽃을 피우게 하기 어렵지만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