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병상·이종분)는 지난 10일 당진IC 부근에 조성되어 있는 꽃동산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을 대비한 꽃 심기를 했다.
이날 사용된 꽃씨는 지난 4월 파종한 꽃씨에서 자란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등이며 파종한 후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 이날 꽃동산으로 옮겨심었다.
권병상 회장은 “회원들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나와 힘을 합한다는 데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송악면 협의회가 심은 꽃은 모두 1500주이며, 회원들 중 일부는 꽃밭을 만들고, 다른 회원들은 제초제를 뿌리는 등의 활동을 했다.
한편 송악면 새마을회는 지난 7월 하순 내린 집중호우로 한진리에서 19가구가 침수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들 중 이장단에서 추천해준 다섯 가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역시 수해피해를 입은 오곡리에서는 직접 복구작업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