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용오) 당진화력본부 6호기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6호기가 3월 31일 신뢰도운전과 법정검사를 위한 최종 부하운전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4월 1일부로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로써 동서발전의 총 설비보유량은 8500MW으로 증가했고 당진화력은 3000MW의 설비를 보유하게 됐다.
당진화력 6호기는 지난해 10월 1일 상업운전을 개시한 5호기와 더불어 국내최초로 초초임계압(Ultra supercritical) 설계를 적용한 발전소로서 설계, 제작, 시공 및 시운전과정에서 계획대비 3개월 조기 상업운전을 달성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당진 5호기에 이어 6호기도 철저한 사업관리로 성공적인 상업운전을 개시하게 됐다”며 “이러한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World Best 발전소 건설’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혈일체가 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당진화력 6호기의 시공 및 시운전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후속호기인 당진 7·8호기 건설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7·8호기를 2007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