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교통문화 이대로는 안된다. 작년 우리 당진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아까운 생명이 58명이나 희생 되었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하여 8명이나 증가한 숫자입니다.

교통사고가 날로 감소 추세로 돌아서야 하는데도 아직도 우리는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지금은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어 운전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된지 이미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운전할때 법규 준수라던지 음주운전의 사례가 많아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작년 우리관내에서 발생된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 보면 안전운전불이행(57%)과 중앙선침범(22.

7%),그리고 다음이 음주운전 행위로 아직도 우리는 운전문화가 후진국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안전운전 불이행이나 중앙선 침범 행위는 운전자의 자질도 문제이겠지만 운전 습관에서 오는 것 들 입니다. 당진 시가지를 한번 들여다 봅시다, 물론 주차공간이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교통 및 주차질서는 한마디로 빵점입니다.

계도를 하고 단속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 무질서의 불감증 형태에 까지 이르게 된것 같습니다. 이런 환경이 교통사망사고의 증가로 어어지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수 없을 것 입니다.

교통사고는 가정 파괴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주변의 가족이 교통사고로 인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 얼마나 참담한 일입니까? 이제 교통사고는 어느 누구도 사고로부터 자유스럽지 않습니다.

자기는 물론 상대방에게 엄청난 재앙을 주는 사고를 운 전자 모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양보운전 하는 미덕을 발휘 하므로써 우리 당진이 교통사고가 점진적으로 줄어가는 지역으로 만들어 갑시다. 지금 우리지역은 교통사고가 여느지역보다 많이발생하는 곳으로 분류되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려해도 잘 가입시켜 주지않는 이상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어 군민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군민 여러분 !

그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사항을 꼭 준수 하도록 합시다. 첫째, 과속을 하지맙시다. 우리관내의 도로는 노폭이 좁고 곡각지가 많아 아주 위험스럽습니다.

과속만 하지않는다면 사고가 발생해도 사망에 이를 확률은 적습니다. 둘째,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아직도 우리주변에서는 음주를 하고도 무슨 특권이라도 가진것처럼 큰소리 치며 운전을 하는이들이 많습니다.

음주사고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아차하는 실수로 인해 평생을 후회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셋째, 해가지는 저녁 무렵부터 완전히 어두워질대까지는 특별히 운전을 조심합시다.

교통사고의 발생을 시간대별로 보면 16:00부터 20:00까지 발생한 사망사고가 전체 58건중 무려 27건으로 4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땅거미가 질무렵에는 전방의 장애물이 잘 보이지를 않기 때문입니다.

이시간대에는 전방주시를 태만히 하게되면 사고율이 높습니다, 농번기에는 이때가 일을 마치고 들어가는 시간으로 경운기등 농기구를 이용 도로를 운행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끝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할때는 반드시 헬멧을쓰고 운전하여야 합니다. 특히 노인들께서는 작은 사고라도 뇌진탕의 위험이 많으므로 조심하셔야 하며, 야간도로변 보행을 가급적이면 하지말고 만약 해야할때에는 반드시 밝은색 계통의 옷을 입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둔색을 입고 보행하면 자동차 라이트를 비춘다고 해도 잘 보이지 않아서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같은 몇가지만이라도 지켜진다면 교통사망 사고의 발생률은 현저히 줄어들것입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운행으로 당진지역이 교통사고 안전지역이라는 명성이 날수 있도록 선진적인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5월 1일 당진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감 김 재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