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배구경기를 벌이는 송산초 동문들.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재만)는 지난 22일 모교 운동장에서 총동문회 및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간 화합을 다졌다. 매년 8월15일 이 행사를 치러온 동문회는 올부터 날짜를 옮겨 모교의 개교기념일과 가장 가까운 4월 마지막 토요일에 치르기로 결정한 바 있다. 50회(회장 이해선)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3백여명의 동문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배구와 줄다리기, 2인3각 등을 펼치며 하루를 보냈다. 이날 이재만 회장으로부터 동문회기를 전달받으며 새회장에 취임한 이광용 신임회장은 “동문회가 할 일은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기 위한 훌륭한 선배의 노릇”이라며 “모든 동문들이 마음을 합해 후배양성을 위한 사업의 기초를 닦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는 자랑스런 송산인 상에 47회 한상현 동문을 선정해 시상했는데 한씨는 장애의 몸에도 ‘가마솥에 누룽지’라는 봉사모임을 결성해 이웃을 돕는 봉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