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쌀사랑·농촌사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초·중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30명씩 10회에 걸쳐 5월과 6월 두 달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는 체험교실은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우리 청소년들에게 쌀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만화, 동영상 중심의 간단한 교육과 당진농업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농업전시관 견학, 쌀응용 요리인 밥바를 만들어 보고 시식회를 갖는 등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쌀사랑, 농촌사랑 맛있는 쌀 이야기’라는 교재를 자체제작했고 심화섭 생활지도팀장과 남연미, 신선희 생활지도사가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 농촌의 공익적 가치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생활지도팀장은 “올해가 4번째인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여 건강하게 자라고 우리 쌀과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5일까지 당진군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반별로 접수를 받으며 농업기술센터 생활지도팀(☎350-4126, 4127)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