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협의회장의 공직선거 출마로 공석이었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장에 유영창(47, 신성대학 인성교육관장) 교류협력분과위원장이 임명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지난달 21일 전임 협의회장의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사직 등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통일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9개 협의회장 궐위지역 협의회장을 임명했다. 당진에서는 유영창 분과위원장이 임명됐다. 유영창 신임 협의회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이 앞선다”며 “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창 신임 협의회장은 당진군 선거관리위원, 밝은사회 국제클럽 당진지역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정식 임명식은 오는 17일(수)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의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