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느 부분에 역점을 둘 것인가?

" 교육사회 또는 행정자치 분야에 역점을 두겠다. 당진에 교육, 문화, 의료, 상업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여 명실상부한 충남서부권의 주거 및 생활의 거점도시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그동안 지켜본 도의원들의 활동에 대해 평가한다면?

" 경륜과 능력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다란 이슈가 있을 때,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면, 신행정수도 특별법의 위헌소송, 도청이전 지연문제, 경기도와의 도계분쟁 등에 소극적으로 대처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가장 핵심적인 정책 3가지는?

" 첫째, 행정중심복합도시 및 도청이전이 당진지역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해양경제 관련부서 및 산하기관을 적극 유치하고, 인접지역이 연계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둘째, 교육인프라구축을 위한 초기단계로 장학사업 확대 및 중·고등학교 전액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 셋째, 당진이 충남서부권의 주거 및 생활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당진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상업 인프라 구축 및 의료기관 유치에 노력하겠다.

- 행정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을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가?

" 행정복합도시의 건설은 생활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문화정보도시로 개발돼야 하며, 자연의 장점을 살린 친환경도시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본다. 도청이전지도 마찬가지로 친환경도시로 개발되어야 한다. 당진은 인접지역에 도청이 이전하기 전에 주거 및 생활인프라의 경쟁력을 하루빨리 강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