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었다"
후보가 1991년에 창간한 당진신문은 96년도 후보의 도의원 첫 출마를 앞두고 발행이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후보가 출마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으로 언론사를 창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 1991년도에 처음 주간당진안테나 신문으로 시작했다. 그 당시에는 순수한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 전혀 정치적 목적은 아니다.
후보는 지난호 본지의 신상질문에서 지난 2002년 당진문화의집 폐쇄 사건이 있었을 때 부원장 이사직을 맡고 있었다고 밝혔는데 본지의 보도내용을 보면 문제가 발생했던 2002년 10월 이전에 최치운씨와 함께 부원장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정확히 언제 부원장으로 임명됐는지 밝혀달라.
문제가 되면서 최치운씨와 내가 부원장으로 추대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해결책이 안 나온다고 고사하려고 했으나 지역이 어려울 때 일을 맡지 않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원장직을 수락했던 기억이 난다. 벌써 4년에서 5년 전 일이다. 언제 추대됐는지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야당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지구당 운영이나 98년 군수후보 공천이나 2002년 군수후보 공천자 교체과정에서 경선에 의해 결정된 구자생 후보를 중앙당에서 한만석 후보로 교체하는 등 후보자선출 등에서 비민주적인 운영이 이뤄져 왔는데 이에 대해 명확한 개선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방관하거나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 아닌가?
경선에 의해서 결정된 부분은 지켜졌어야 했는데 당이 어쨌든 어떠한 이유에서 뒤바뀌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대의원들의 경선에 의해 결정된 부분을 중앙당에서 번복된 부분은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