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께서는 그동안 타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회활동의 폭이 좁았다는 지적이 있다. 지역현안에도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아 지역의 리더로 검증을 받지 않은 인물이라는 평이 있다.
- 사립학교의 행정실정으로 오랫동안 있었던 관계로 타후보보다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취약했으나 나름대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체육회, 개발위원회 이사를 지냈고 한보살리기 대책위, 당진시승격추진위에서도 활동하는 등 현안에도 결코 등한시 하지 않았다. 리더로 검증받지 않은 인물이라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그런 말이 나오는지 알 수 없다. 본인이 맡았던 사회단체장만해도 민통회장을 10여년간 맡았고 청년단체협의회장, 당진청년회의소 특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향군인회장직을 연임하고 있다. 리더로 적임자가 아니었다면 이런 직책이 주어졌겠는가. 본인은 리더의 요건인 카리스마도 있고 주의력도 있다고 생각한다.
■후보의 명함을 보면 특이하게 후보의 부친과 모친의 사진과 이름, 경력이 함께 기재되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후보께서 후보 자신의 색깔로 승부하려 하기보다 취약한 인지도를 만회하기 위해 부친의 후광을 선거에 이용하려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 본인은 60년 가까이 당진읍내권에 살면서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해와 읍내권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타 읍면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반면 아버님의 경우 읍면장을 두루 거쳐 잘 알려지신 분이고 어머님도 지역에서 인정을 받으시는 분으로 떳떳하기 때문에 명함에 넣은 것이다. 아버님의 후광을 선거에 이용한다는 지적은 당연하다. 당선을 목표로 하는 선거전에서 불법이 아닌한 후보 스스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대책을 사용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내세울 수 있는 것 아닌가. 선관위 검토를 충분히 받았다.
■후보께서는 스스로도 인정하는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갈등관계를 조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내놓는 지도자의 모습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 모든 사람에겐 장단점이 있다. 본인은 성격적으로 오픈되어 있고 불법적인 것과 타당성이 없는 것과는 타협을 하지 않는 성격이다. 사회단체 활동을 하다보면 성격적으로 아닌 것에 대해 참지 못했던 경우가 있어 그런 지적이 나온 것 같은데 추진력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참전용사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참전비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준으로 세운 것도 추진력과 기획력, 행정능력의 소산이었다고 자부한다. 본인은 도의회에 진출해서도 그러한 추진력을 살려 당진에 해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막아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