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소감은?

- 나를 지지해준 유권자에게 감사한다. 난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열심히 노력해 늘 지역주민과 함께 협의해 최대공약수를 찾는 노력을 하겠다. 아직 경황이 없지만 지역 구석구석 모니터링해서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겠다.

선거에서의 승리요인은?

- 다른 후보자들보다 생동감이 있고 일처리를 할 때 깔끔하게 머뭇거리지 않고 처리한 점, 또한 체육인으로서 정직한 면을 유권자들이 높이 산 것 같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어려웠던 점은?

- 선거법이 엄해 선관위에 항상 질의해서 움직여야 했던 부분이 어려웠다. 지금 선관위의 감시 시스템은 좀 약한 감이 있다. 돈을 준 사람과 받은 사람을 같이 처벌하면 감시효과가 떨어진다.

앞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은?

- 난 원래 체육인이면서 개발위원장이다. 산업건설과 노인복지 쪽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해서 활동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