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 소감은?
- 나를 도와준 유권자들에게 머리 숙여 고맙다는 인사밖에 드릴 게 없다. 앞으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
선거에서의 승리요인은?
- 그동안 내가 의정활동을 이렇다하게 잘 한 것은 없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인정해준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것이 각오다.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어려웠던 점은?
- 기초의원에게 선거기간을 너무 길게 줘서 애로사항이 많았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무척 피곤했다.
앞으로 의정활동의 방향은?
- 소외되어 있는 남부권을 당진, 신평, 송악에 상응하도록 발전시켜서 균형을 맞춰야한다. 또한 삽교천 제방의 호안 공사 덕분에 수위가 높아졌는데 내경, 소반, 신송, 부장 등 하류지역에 폭우가 쏟아졌을 때 범람에 대한 대책이 없다. 배수펌프장 시설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서 그 위험을 덜어줘야겠다. 그것이 이쪽 지역의 중대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