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도비도 유람선협회(대표 최장백)에서는 20세기 마지막 밤과 21세기 첫 해돋이라는 대망의 현장을 선상 위에서 즐기는 이벤트 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31일 오후 4시30분, 20세기 마지막 일몰을 바다 위에서 감상하게 해줄 유람선이 도비도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것을 시작으로 밤 10시부터 2천년 1월1일 0시30분까지 선상 야간축제가 펼쳐진다. 샴페인과 간단한 다과가 서비스로 제공되며 댄스공연과 폭죽 터트리기, 촛불의식 등 이벤트 쇼가 펼쳐진다.

해맞이 축제는 2천년 1월1일 오전6시, 도비도 선착장에서 출항, 왜목마을로 이동해 진행된다.

왜목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소원성취를 비는 풍선을 날리고 난지도 해수욕장, 대산정유공단을 유람한다.

모집인원은 300명 선착순이며, 비용은 야간축제 25,000원, 해돋이 축제 20,000원이다. 기상악화로 출항이 불가능해질 경우 비용은 전액 환불된다.

쭔문의 : 352-6867, 011-431-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