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동초등학교(교장 이웅섭)는 지난달 31일과 6월1일, 3일에 걸쳐 학부모 공개수업을 개최했다.

공개수업은 일부 교실에 한정하지 않고 전 학년, 전 교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높은 교육열을 반영하듯 교실마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수업 모습을 지켜봤다.

5학년1반 수업을 진행했던 지세령 교사는 “우리반 아이들이 평소에도 발랄한 편인데 부모님들이 계신데도 긴장하지 않고 평소처럼 밝은 모습을 보여줘 무사히 수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업을 유심히 지켜봤던 김량희 학부모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둠활동이 보기 좋았다”며 “서로 칭찬하고 느낀점을 발표하면서 선생님과 학생이 하나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참관은 9월 이후 진행될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