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는 송산초 어린이들.
▲ 알뜰시장에 나온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는 송산초 어린이들.

송산초등학교(교장 유인종)는 지난 20일 학교내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학생들에게 검소하고 알뜰한 소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사용하지 않으나 버리기엔 아까운 완구, 학용품, 신발, 의류 등 1500여점이 나와 100원에서 500원까지 값이 매겨져 정찰제로 거래됐다.

이날 장터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20만원. 학교는 이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