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찬영·최은자)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캄보디아로 해외문화탐방 및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36명의 회원들은 열악한 환경에 처한 캄보디아 초등학교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했으며, 교육환경에 대해 살펴보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찬영 회장은 “말로만 듣던 이곳에 직접 와서 악조건 속에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고 눈시울을 붉힌 회원들도 많았다”며 “국가의 경계를 넘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회원들은 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앙코르와트 등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