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2만4939명으로 최대, 대호지면 2611명 최소

5·31 지방선거에서 당진군 전체 유권자 수가 9만3393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당진군에 따르면 당진군의 전체 인구수는 24일 현재 12만568명이다. 이중 유권자에 해당되는 19세 이상 주민 수는 9만3393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04년 군수 보궐선거 당시의 유권자 수 8만8032명보다 5361명이 증가한 수치다. 우선 인구수가 4091명이 증가한데다 선거연령이 20세에서 19세로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읍·면별로 보면 당진읍이 2만4939명으로 가장 많고 송악면이 1만672명, 신평면이 9764명, 합덕읍이 93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권자 수가 가장 적은 면은 대호지면으로 26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