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덕진)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유권자들의 선거사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협조를 구하자는 취지에서 유권자에게 SNS를 통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덕진 위원장은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소송으로 비화되는 것을 많이 봐왔다”며 “다가오는 지방 선거는 투표 등 절차사무에서부터 지도단속, 홍보사업에 이르기까지 예방차원에서 후보자 및 유권자들에게 이를 사전에 알릴 수 있도록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사회지도층 인사를 포함해 약3600~3800명을 무작위 추출해 문자메시지 전송 대상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