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구내식당서 근로자 8천여명 대상
당진군시승격추진위원회
당진시승격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명남, 이하 시추위)가 지난달 28일 현대제철 내 근로자 식당에서 ‘주민등록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추위 위원 32명은 근로자 식당 8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식당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당진군 주민등록 갖기’를 독려했다.
시추위 위원들은 홍보 전단지를 통해 시 승격될 경우 혜택과 필요성, 주민등록 이전 혜택 등에 대해 알렸다.
근로자 식당은 한 곳마다 1천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곳으로 시추위는 한번에 많은 인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을 활용해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준섭 시추위 사무처장은 “근로자 대부분이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당진에 거주하는 미전입자”라며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시추위는 앞으로 현대제철 직원 식당, 동부제철 구내 식당 등에서 ‘주민등록갖기’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