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은?
- 우선, 같이 고생하고 경쟁한 후보자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여러 주민들의 뜻으로 도의원에 당선된 만큼 겸손하고 또한 약속한 일에 책임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선거운동기간에도 항상 강조했듯이 소외된 계층의 편에서, 또 농업·농민 편에서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며, 그와 더불어서 지역경제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쏟아 붓겠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하며, 또한 주민들께서도 항상 격려해 주시고 같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이번 선거의 승리요인은??
- 무엇보다도, 깨끗한 선거활동을 펼친 점을 유권자들이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 또한 너무 어려운 농업 현실 때문에 농민들이 거는 기대가 컸다. 농민들의 단합된 힘이 승리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선거기간 중 가장 어려웠던 점은?
- 농민운동을 했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정말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선거운동을 했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금풍향응선거가 판치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올 때 가장 어려웠다. 법을 준수하면서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고 자부한다. 그러한 자부심으로 당시의 어려움들을 이겨냈다.
앞으로 도의정은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가?
- 우선 남부의 낙후된 경제를 되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또한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책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