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에너지절약을 홍보하는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공무원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에너지절약을 홍보하는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당진군과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5일, 제1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당진환경운동연합 김병빈 사무국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환경과 에너지절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아주 작은 일이라도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엔 당진군, 교육청, 한전, 농촌공사, 농협중앙회, 우체국, 신성대학, 환경운동연합, 자연보호협회, 맑고푸른당진21, 대한주부클럽 등에서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군민회관에서 당진읍의 푸른병원 앞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홍보 전단지 2,000부를 배포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조명등 및 컴퓨터 끄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 여름철 건강온도(26~28도)유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입,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공회전 자제 등의 실질적인 에너지절약 방안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