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천연양초 만드는 것을 보고 있다.
▲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천연양초 만드는 것을 보고 있다.

지난 20일 제5회 에너지의날을 맞아 당진군과 에너지 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군민회관 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 ‘에너지 절약 실천 다짐대회’에서 민종기 군수는 “에너지절약이 제4의 자원으로 여겨질 만큼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 에너지절약에 앞장 설 것”을 강조했다.

다짐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당진시내일원을 돌며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채송공원에서 본 행사가 진행됐다.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천연양초와 나무 목걸이를 만들었으며 전시된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 사진을 둘러보았다. 참석자들은 촛불을 들고 ‘에너지를 생각하는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에너지의 날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