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제5회 에너지의날을 맞아 당진군과 에너지 시민연대가 주최하고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30분 군민회관 광장에서 열린 첫 행사 ‘에너지 절약 실천 다짐대회’에서 민종기 군수는 “에너지절약이 제4의 자원으로 여겨질 만큼 세계적으로 에너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 에너지절약에 앞장 설 것”을 강조했다.
다짐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당진시내일원을 돌며 에너지절약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같은 날 저녁 7시부터는 채송공원에서 본 행사가 진행됐다.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천연양초와 나무 목걸이를 만들었으며 전시된 지구온난화 시뮬레이션 사진을 둘러보았다. 참석자들은 촛불을 들고 ‘에너지를 생각하는 작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에너지의 날을 기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