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협의회 ‘당진읍’ 차지
'98 새마을 종합평가대회, 우수상-순성·송악면
도서교환전, 초청강연 등 다채롭게 열려
죂종합죃 98년 새마을운동을 총 결산하는 줁98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가 지난 29일 군민회관에서 군내 새마을 남녀지도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바쁜 농사일과 가정생활 틈틈이 각 읍·면에서 또는 마을에서 한해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해온 지도자들은 이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역경의 연속이었던 무인년 한해를 되돌아 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99년 한해를 힘차게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평가대회에서는 정미면 지도자협의회장 이우씨가 중앙회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 이재헌(우강면 협의회장)·서병연(송산면 부녀회장)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모두 25명의 우수지도자, 단체장이 표창을 받았으며 새마을 사진전, 숨은자원모으기 등 사업부문 시상도 실시됐다.
이어 98년 한해동안 가장 활동이 뛰어났던 읍·면협의회를 선정·시상하는 종합평가에서는 당진읍 협의회(회장 송호식·최미호)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순성면 협의회(회장 맹경섭·이영분)와 송악면 협의회(회장 오승섭·이순희)가 우수협의회로 선정됐다.
특히 당진읍 협의회는 환경정화, 인보사업 등 16개 평가 전 부문에서 2백점 만점을 받는 초유의 기록을 달성해 찬사와 영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김덕섭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해 동안 온갖 역경 속에서 위기극복과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온 지도자들을 격려한 뒤 “구태를 벗고 새롭게 나라를 세운다는 각오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몸으로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의 기수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종합평가대회에 앞서 도서교환전과 새마을 강사로 널리 알려진 김현종 선생 초청강연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열리기도 했다.
특히 도서교환전에는 이른 아침부터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 등 독서가족들이 다 읽은 책을 들고 와 주최측이 마련한 3천권의 신간도서와 교환해 가는 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다.
■감사패 및 감사장 △중앙회장:신계호(당진군청) △지회장:오명규(면천 송학) ■우수지도자 △국무총리:육이창(문고 지부장) △행자부장관:오연섭(지도자 군회장), 최미호(당진읍 부녀회장) △도지사:이재헌(우강면 회장), 서병연(송산면 부녀회장) △군수:장수자(당진 우두3), 조소행(석문 초락1), 권남례(대호지 도이), 임승선(우강 강문), 전금순(신평 남산), 신춘자(송산 유곡) △중앙회장:이우(정미면 회장) △군지회장:오재남(합덕 회태), 김세자(석문 통정2), 이은숙(정미 대운산), 유희숙(순성 본1), 오순자(송악 반촌1) △지역회장:오성근(당진 운곡), 이승열(면천 문봉1), 최백식(신평 신당) △군부녀회장:정영순(고대 성산3), 허정금(대호지 마중), 윤정희(우강 송산), 박정자(송산 상거) △문고회장:문수일(우강 창리) ■사업부문 △새마을 사진전 쭚개인전 쪾최우수:한창애(대호지면 부녀회장) 쪾우수:채춘희(정미면 부녀회장), 김기자(석문면 부녀회장), 박애신(송악 석포), 최광준(대호지 장정) 쭚마을전 쪾최우수:순성 본1 쪾우수:당진 서문, 고대 슬항1, 석문 삼화2, 대호지 적서, 정미 신시, 순성 봉소1, 우강 내경2, 송악 중흥 쭚읍면전 쪾최우수:당진읍 쪾우수:송악면 △숨은자원모으기 쭚마을 쪾최우수:초락1 쪾우수:당진 남산, 합덕 서동, 고대 당진포3, 대호지 조금, 정미 천의1, 면천 성상1, 순성 성북1, 우강 대포, 신평 신흥2, 송악 봉교, 송산 유곡 쭚읍면 쪾우수:석문, 신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