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140일간 상주하며 혁신 컨설팅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환경이 계속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린 혁신특강 및 컨설팅사업 설명회에서 특강을 맡은 손목원 한국생산성본부 컨설턴트는 혁신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손목원 컨설턴트는 공무원의 자화상으로 △선례의 법칙 △즉시탈출의 법칙 △짬밥 우선의 법칙 △파킨슨의 법칙 △애매모호의 법칙 등을 들며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극복지점 설정을 통해 혁신의 성과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혁신을 위해서는 정책만족도를 두배로 높이고 잘못을 반으로 줄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혁신의 내재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컨설팅 사업 설명을 맡은 한상룡 컨설턴트는 당진군의 지방행정 혁신 컨설팅과 관련해 다면평가, 직위공모제, 인사사전 예고제, 직원추천제 등 인사제도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전략적 성과관리 제도를 설계하며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팀제 설계, 팀별 기능조정 및 인원배분, 팀장의 역할 및 직급에 대한 규정 등의 과업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의 프로젝트팀은 이날부터 140일간 당진군에서 상주하며 지방행정 혁신을 위한 컨설팅 사업을 벌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