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점(지점장 고웅렬) 사회봉사단은 지난 6일 자매결연 마을인 정미면 우산리에 노후된 전기설비를 교체하고 마을의 모든 세대를 확인한 후 낡은 차단기와 콘센트 등을 교체했다.
한전 관계자는 “우기를 맞아 위험이 예상되는 노후화된 전기설비를 교체해주기로 하고 마을 40여세대를 일일이 방문해서 위험개소와 불량설비를 파악했다”며 “전기설비가 노후된 20여세대에 대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 100여만원으로 형광등과 차단기 및 콘센트 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작년에도 이 마을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고 주민들의 요청사항이었던 10여건의 전주이설문제를 해결해준 바 있다.
한일수 우산리장은 감사의 뜻으로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 20여박스를 직원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