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농협(조합장 이길조) 3개 여성조직이 함께 태풍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하고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복구작업에 참여한 단체는 농협 농가주부모임과 환경파수꾼, 여성회장단.
이 3개 모임의 회원 45명은 지난달 27일 강원도 평창군을 찾아 침수된 도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해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을 위로하면서 준비해간 생필품을 전달했다.
면천농협 관계자는 “수해지역에 복구인력과 생필품 전달을 위해 3개 여성조직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면서 서로 돕는 화합의 계기가 됐고, 또한 면천농협에 대한 이미지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모두 500만원의 경비가 소요된 이번 방문봉사활동은 농협에서 버스대절비와 식대 150만원을 부담했으며 여성조직에서는 350만원의 생필품을 마련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