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프커팅식을 하고있는 관계자들.
▲ 테이프커팅식을 하고있는 관계자들.

당산초등학교가 교실 증·개축식을 열고 학부모, 지역주민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지난 12일 열린 이날 증·개축식에서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역주민들은 새로 마련된 교실에서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증·개축식에서 구본호 교장은 “한 때 폐교위기에 처했던 당산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준 학부모, 동문,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실 증·개축을 계기로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산초등학교는 지난 2001년까지 5학급에 학생수 50명 미만으로 폐교대상이었으나 학교를 살리기 위한 당산리 주민과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인근 대상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이 속속 전입하면서 폐교대상에서도 제외됐으며 교실 증·개축 예산도 확보했다.

이번 예산확보를 위해 당진교육청은 물론 최우범 전 교육위원과 당산초 운영위원회(위원장 임성대), 자모회 등 학부모들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