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읍면에서 읍면민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송산면민체육대회가 지난 15일 송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른 아침부터 운동장으로 모인 주민들은 각 마을별로 운동장에 입장하면서 단결된 힘을 보여줬다. 선수대표로 나선 박한섭, 허옥진 선수는 선서를 통해 승패를 떠나 최선을 다해 경기를 임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상거리마을의 우승기 반환에 이어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됐다. 경기종목은 ‘몸뻬바꿔입고 뛰기’, 공넣기, 긴줄넘기, 새끼꼬기, 육상릴레이, 투호 등 모두 6개 종목. 경기결과 삼월 리가 우승을, 동곡리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금암1리를 3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