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석문면 교로2리 어촌계(어촌계장 전준환)는 지난 26일 오전10시 당진화력 협력업체인 삼성중공업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양측 대표 및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단체간의 상호 교류 협정 등에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휴가철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 약 2톤을 수거 처리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 기업은 어촌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어촌계는 도시민에게 신선한 수산물과 쾌적한 환경을 주고받는 결연을 맺어 상호교류와 지역화합에 일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