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지사 이완구 충남지사가 본격적인 경제 챙기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이 지사는 충남이 한국의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서 역동적인 도정운영과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보고,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지사가 직접 주재하는 정례 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첫 번째 회의는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이 지사를 비롯해 행정·정무부지사, 경제관련 국·과장,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경제현안의 진행상황에 대한 신속한 논의를 통해 조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단계별 점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대책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산업단지 조성, 주요 SOC 확충, 투자유치 등 시기별 이슈 및 현안사항 △국내·외 주요경제 동향 및 도정접목 방안 △규제완화, 제도개선 및 기업△산업육성시책 토론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방침이다.

1차 회의는 심도 있는 토론을 위해 비공개 회의로 진행되고, 경제현안사업 중에서 주요 쟁점사항을 갖고 있는 석문·장항단지 조성, 안면도관광지개발 투자유치 등 4건을 선정, 집중적인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겠다는 방침이다. 충남지역신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