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통정리(이장 ???)가 지난해 충남 수질환경 최우수마을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던 신평 신송1리에 이어 마을하수를 처리하는 수질정화식물을 심고 친환경수질정화시설을 마련했다.
석문 통정리 주민들은 맑고푸른당진21과 당진군이 함께 주관한 지난 23일의 미나리 심기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주민들은 통정리의 생활하수가 모이는 지점에 수질정화능력이 가장 뛰어난 미나리를 심고 이어서 연과 부레옥잠을 심어 친환경 수질정화시설을 완성시켰다.
환경관리과의 이재경 환경관리팀장은 “석문 통정리 60여가구가 배출하는 생활하수를 친환경적 방법으로 정화시키는 것”이라며 “지난해 신송1리에서 사용해 좋은 효과를 거둬 올해 차츰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