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고항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송숙자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 장고항리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송숙자 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한 세미나’라는 주제로 유명 의료인들의 강의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석문면과 고대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해나드리회’(회장 이옥환)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식이요법 전문가인 송숙자 박사와 의정부백병원의 송숙희 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8일 저녁 장고항2리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먼저 송숙자 박사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9일에는 장고항교회에 임시로 자리를 마련하고 의정부백병원 송숙희 원장이 진료를 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기본 건강지표인 혈압, 비만, 혈당 등을 체크하며 치료법과 관리법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