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가수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 초대가수의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제 12회 정미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달 23일 천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천의초등학교를 주변으로 모여든 정미면 주민들은 정미면 체육회(회장 송창석)에서 준비한 각종 체육경기를 즐기며 한 마음이 됐다.

정미면의 전체 인구는 약 4천여명.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마을주민들은 약 3500여명에 달해 천의초등학교 주변을 제외하고 정미면 전체가 조용한 하루였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송창석 정미면장 겸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힘을 모아 우리 고장 정미면을 발전시키자”고 말했다.

이우관 정미면체육회 상임부회장도 “면민체육대회 준비를 하면서 면민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체육대회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경기 결과 천의1리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으며, 대운산리가 준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