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문화제 전체행사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행사중의 하나인 마지막날의 ‘군민노래자랑’은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 협의회장 유광현, 부녀회장 한창애 이하 새마을지회)의 작품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군민들의 호응에 감사를 표한 한창애 새마을지회 부녀회장. 군민노래자랑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향토음식점을 연 새마을지회는 한창애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향토음식점을 마무리했다.
밀려드는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는 한창애 부녀회장이 강조하는 말은 역시 ‘봉사’다.
“과감히 시작한 군민노래자랑에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에 보람을 느끼죠. 3일 동안 힘들었지만 그 힘든 과정을 모두 잊을만큼.”
올해 처음 시작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뤄낸 새마을지회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이익을 내기 위해서보다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군민들이 즐겁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고.
“이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온힘을 다한 임원들과 성원해준 군민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