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라이온스클럽 40대 회장에 취임한 송병언 회장은 “40주년을 눈앞에 둔 시점에 회장직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그만큼 책임감도 커 어깨가 무겁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송 회장은 ‘우리는 하나, 사랑과 봉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0여명의 클럽 가족들과 단결, 화합해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우선 남산과 삽교천, 도비도에 설치된 사자탑을 보수하고 추석 전 꼭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선정해 봉사할 계획이다.
“당진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인 만큼 봉사활동의 선두에 서서 타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송 회장은 “100명에 가까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단체로 당진라이온스가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2일 진행됐던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봉사금을 모금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기도 했다.
“화환으로 낭비하는 것보다 성금을 모아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이 더 의미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바쁜 시간에도 취임식에 참석해 주시고 정성을 모아주신 라이온스 회원들과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