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에 대한 의견 통보로 신속한 의견반영 가능

당진군이 불합리한 민원처리와 공무원 불친절을 근절하기 위해 16일부터 12월말까지 해피콜(Happy Call)센터를 운영한다.

해피콜은 각종 인·허가 민원과 단순·복합민원 등 처리 완료된 민원을 선별해 3일 이내 전화로 △민원처리 처리과정시 불편하였던 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공무원 친절도와 신속도 등을 파악,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주)아이앤씨엠 전문상담요원 2명이 군청 내 사무실에 상주하게 된다.

해피콜 센터가 실제 운영되면 민원인들의 군정에 대한 정보요구와 건의, 제안 등 각종 의견을 접수해 해당 부서에 통보, 신속한 의견반영이 이뤄지게 된다.

당진군은 해피콜 센터 운영으로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민원서비스 변화 촉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고객만족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유기한 민원에 대해 매일 아침 민원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 민원처리 기한을 단축했으며 10월부터는 고객만족을 위한 SMS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민원처리 결과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