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이 당진읍 행정리에 위치하고 있던 (구)가정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건축한 ‘여성의 전당’이 공사를 마치고 지난 25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여성계 인사들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향주 사회복지과장은 추진경과 보고를 통해 여성의 전당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소개와 함께 설립목적 등을 설명했다. 개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여성의 전당 현판식을 갖고 여성들의 보금자리의 개원을 알렸다.
당진 여성의 전당은 기존 가정복지회관에 총 17억5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8월부터 1년2개월여만에 대지 3126평에 건물 499평으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1층은 만남의 장, 주방, 기계실이며, 지상1층은 관리실, 알뜰장터, 여성공동의 장, 스포츠 교실 등이 들어서 있다. 2층에는 회의실 및 강의실, 3층은 컴퓨터 교실, 조리 실습실, 강의실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스포츠 및 취미 교실과 한복 등 기술교육, 요리·정보화·예절·어학 등 전문교육과 중고의료, 생필품, 도서, 잡화 등 아름다운 가게운영, 무의탁, 장애인에게 정기 밑반찬 지원활동 등 여성 만남의 장, 자원봉사센터 등으로 활동된다”고 밝혔다.
